관계대명사, 주격과 목적격 구별 방법
관계대명사 문제에서 가장 헷갈리는 것 중 하나가 주격과 목적격을 구별하는 것인데요. 오늘은 이 구별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튜토리아의 리아입니다.
자, 오늘은 많은 학생이 영어 공부하면서 가장 헷갈려 하는 '관계대명사', 그중에서도 특히 주격과 목적격을 완벽하게 구분하는 방법을 아주 시원하게 정리해 드릴게요. 이것만 알면 문장 구조가 한눈에 들어올 거예요. 바로 시작해 볼까요?
1. 관계대명사, 왜 쓰는 걸까요?
관계대명사는 두 문장을 하나로 이어주는 '접착제' 역할을 해요. 겹치는 명사(선행사)를 대신해서 문장 속으로 쏙 들어가는 거죠. 여기서 '주격'과 '목적격'을 구분하는 핵심 기준은 바로 "관계대명사 뒤에 무엇이 빠져 있느냐"예요.
리아쌤의 핵심 비법: 문장 뒤에 동사가 바로 오면 주격, 주어와 동사가 다 있으면 목적격!
2. 주격 관계대명사: "내가 바로 주어다!"
주격 관계대명사는 관계대명사 바로 뒤에 동사가 등장해요. 왜냐하면, 원래 문장의 '주어' 역할을 하던 녀석이 관계대명사로 변신했기 때문에 뒤에 주어가 없는 거거든요.
- 구조: 선행사 + (who/which/that) + 동사 + ~
- 특징: 뒤에 주어가 없으니 바로 동사가 나옵니다.
[예문으로 확인하기]
- I have a friend who lives in Seoul. (나는 서울에 사는 친구가 한 명 있어.)
- Look at the dog that is running in the park. (공원에서 뛰고 있는 저 강아지를 봐.)
- The book which is on the desk is mine. (책상 위에 있는 저 책은 내 거야.)
3. 목적격 관계대명사: "동사의 타겟이었지!"
목적격 관계대명사는 뒤에 [주어 + 동사]가 그대로 다 있어요. 왜 그럴까요? 뒤에 있던 '목적어'가 관계대명사로 변신해서 앞으로 나갔기 때문이죠. 그래서 생략이 가능하다는 엄청난 특징이 있어요!
- 구조: 선행사 + (whom/which/that) + 주어 + 동사 + ~
- 특징: 뒤에 주어와 동사가 모두 갖춰져 있어요. (목적어가 빠진 상태)
[예문으로 확인하기]
- This is the movie (that) I watched yesterday. (이게 내가 어제 본 그 영화야.)
- The girl (whom) you met is my sister. (네가 만난 그 여자아이는 내 여동생이야.)
- The gift (which) she bought is very pretty. (그녀가 산 그 선물은 정말 예뻐.)
4. 한눈에 보는 비교 정리
자, 시험 직전에 이 표 하나만 딱 머릿속에 넣어두세요.
| 구분 | 뒤에 이어지는 형태 | 생략 가능 여부 |
|---|---|---|
| 주격 관계대명사 | 주어 없이 바로 동사 | 불가능 (단, be동사+분사 제외) |
| 목적격 관계대명사 | 주어 + 동사 (완전한 절) | 가능 |
5. 실전 적용 꿀팁 (시험 포인트)
학생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는 바로 "뒤에 동사가 있는데 생략해버리는 경우"예요. 목적격은 생략해도 문장이 깔끔하지만, 주격은 함부로 생략하면 문장이 엉망이 되거든요!
리아쌤의 한마디: 시험 문제에서 빈칸 뒤에 동사가 보이나요? 고민하지 말고 주격 관계대명사를 고르세요. 반대로 빈칸 뒤에 주어와 동사가 다 보인다면? 그건 목적격 자리니까 생략된 경우도 대비해야 해요!
오늘 배운 내용, 이제 조금 감이 잡히시나요? 관계대명사는 수학 공식처럼 딱 떨어지는 재미가 있는 파트예요. 예문들을 직접 소리 내어 읽어보면서 문장 구조를 몸으로 익혀보세요. 다들 열공하세요!